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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liotlee | 2009/02/19 15:38

이런 저런 사진 모음

난해 12월의 이런 저런 사진들 모음입니다.

[아래] Man at work. 재영이가 이제는 듬직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힘이 되는 아들이 되었어요. 감사하죠.

[아래] 아들 재영이와 배드민턴 시합. 중국식입니다. 실내 온도가 영하 10도의 체육관에서 이렇게 뛰어 놀다가 셋이서 감기몸살이 걸려 12월30일부터 1월2일까지 누워있었습니다. 아마 중국에 온지 6년 동안 이렇게 앓아 누운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래] 아들 딸에게 배드민턴 교습 중입니다.


지도학생들과 함께하는 자리
[아래] 반도체 연구회 학생들과 연말회식 중. 통신과, 전산과, 기계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주 쏩니다.


[아래] 기계재료자동화 공학부의 제 지도학생들입니다. 같이 저희 집에서 식사를 하는 중이구요. 공대라 여학생 보기가 힘들지요. ^^ 저의 또 자랑스런 학생들입니다. 1학년에서 4학년까지 있는데, 2, 3, 4학년의 수석하는 학생들이 다 여기에 있습니다. 맨 앞의 왼쪽의 학생은 지난 학기에 만들어진 정직학생운동 위원회의 위원장입니다. 리더쉽이 있지요. 말이 많은 것이 약간 흠이지만서도.. (^^) 뒤로 두번째 녀석은 검도부 회장이구요, 세번째 녀석은 1학년에서 힙합 춤을 제일 잘추는 선수입니다. 오른쪽 뒤에서 세번째 녀석은 배드민턴 서클 회장이고, 민속동아리 회장입니다. 그런 것 하다가 3년 내내 공부않하더니, 4학년 들어와서 공부하면서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녀석들이 사회에 나가면 아주 잘 합니다. 뒤에서 네번째 녀석은 고등학교를 한족 고등학교를 나와 조선말을 못하지요. 일학년인데 지난 학기 내내 한국어과에서 한국어만 공부했습니다. 빨리 느내요.


판공실

판공실


by elliotlee | 2008/01/19 18:02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1)

참된 사랑 (순결함과 거룩함이 변화시키는 우리 주위)


"된 사랑은 그때까지 오래 참는 것임을 믿기에,
________는 내 몸을 지으신 그 분과 내 자신과
내 가족들과 내가 교제할 (하고 있는) 이성과 그리고,
내 미래의 배우자와 내 미래의 자녀들에게,
이 시간 엄숙히 성적인 순결을 지킬 것을 서약 합니다."

지난 12월중순, 아름다운 이들과 함께, 순결선언식을 거행했습니다. 그 동안 두 분의 선생님이 보살피던 학생들 중 5명, 그 중에 캠퍼스 커플이 한쌍,을 위해서 순결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2주 후에 순결선언식을 거행했습니다. 연변과기대의 학생들에게 쏟으시는 선생님들의 헌신의 한 스넵샷이죠.


결 선언식을 진ㅤㅎㅐㅎ하며,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리의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 있습니다. 세상은 어둡고 알려지지 않은 위험과 위협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이 행한 서약은 촛불처럼 빛을 발하게 것입니다. 그리고 빛은.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발자국을 보고 따라올 있도록 길을 밝힐 것입니다


[아래] 자랑스럽구나, @@야! 꼬옥..

[아래 사진] 대모들이 직접 순결반지 (True Love)를 끼워주는 장면입니다. 대모님들이 너무 자랑스러워 하시네요. (^^)
"여러분, 우리의
삶에는 많은 지표들과 추억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들은 우리가 어디에서 있었으면 어디로 가는지를 기억나게 합니다. 청춘의 길목마다 잠복해 있는 유혹은 우리 모두에게 달려들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반지는 끊임없이 여러분의 헌신을 기억나게 하고, 강화하고, 우리가 주님 안에서 여정을 계속해 나갈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아래] 순결선언문에 사인하고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학생들.
순결 선언

[아래 사진] 저는 이 자리에 제 아내와 딸 아이가 참관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뻣습니다. 해나가 Teen이 되는 적당한 시기에 딸을 위해 순결선언 파티를 열어주어야지요. 오른쪽 맨 끝의 교수님은 한족 교수로, 결혼예비학교, 순결선언 등을 통해 우리의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프로젝트에 최근에 조인했습니다. 물론 저희 학교 졸업생이구요, 텍사스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귀환한 귀한 동역자입니다.



금년 봄에는 결혼예비학교가 또 문을 엽니다.
조선족 가정들을 일으켜 아름다운 가정들로 변화시키려는 작은 시도들입니다. 한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준비하고 있고, 영어로 고려인 학생들을 위한 강의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방학간 동역하는 교수님들이 한국과 미국을 방문하면서 더 알찬 강의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고 많아요! 김경@ 교수, 오동@ 교수님 그리고 동역자 여러분...





by elliotlee | 2008/01/19 15:18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지금 Kikuyu족과 Luo족이

소영이는 2006년 여름 서유기 프로그램으로 신장성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에, 졸업과 동시에 훈련을 받고, 아프리카 케냐에서 ㅅㄱ사의 삶을 살고 있는 지체입니다. 딸 혜영이가 CNN뉴스에서 케냐 특보가 나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소영이 언니에게 안부를 묻자고 해서 바로 이멜을 보냈지요. 같이 손모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소영아:
혜영이가 CNN뉴스에서 보았다고 하는데, 큰 불이 났고, 무슨 폭력사태인것 같다고 하는구나. 여러 명이 상했다고 하고.

궁금해서 바로 이멜 보낸다.
별일 없겠지만서도... ^^

춥지?ㅋㅋ

이경호 교수와 혜영이가....

****************************************
아, 교수님!
글치 않아도 지금 긴급 이메일을 보내려고 피씨방에 와있긴 한데요,
12월 27일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 그게 부정선거가 되서 지난 정권에, 현 대통령이 계속 이어가겠다고 발표가 났어요.
선거 발표가 한 2-3일 정도 게속 TV로 중계방송이 될 때는 분명 야당이 이기고 있었는데 마지막 한 4시간 정도 모든 방송이 끊기고 그 다음 날 아침 갑자기 방송이 다시 시작되더니 여당 후보=현 대통령가 이겼다고 발표를 하더라구요.
지금 대통령은 Kikuyu라는 부족 사람인데 그 부족이 몇대에 걸쳐서 계속 대통령을 이어서 하고 있어서 그에 맞서던 Luo부족이 엄청나게 분개하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tribal war로 번져서 지금 Kikuyu족과 Luo족이 싸우고 있어요.
Luo족은 Kikuyu족이 사는 마을과 학교, 가게에 불을 지르고, 또 반대로 Kikuyu족은 Luo사람들을 비롯하여 그 외 부족 사람들을 죽이고 있어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나온 통계는 약 300명정도가 죽었다고 해요.
어젯밤에 교회로 피난 온 사람들 30명이 모두 불타 죽는 일도 있었어요.
지금 나라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불안한 상태에요.
그리고 내일 100만명 정도가 모여서 시내에서 데모를 한다고 해서 지금 그거에 대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재기를 하고 전쟁 대비까지 해두고 있어요. (자칫 쿠데타로 번질지도 모르는)
여기 지금 한동에서 7명의 학생들이 무슬림 지역 research한다고 나왔다가 꼼짝 못하고 갇혀 있습니다.
아마 내일의 데모 현장이 turning point가 될 것 같아요.
EU 에서 intervene하려고 꽤 애쓰는 모양인데,
어쨌든 저도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전체메일을 뿌리지 못하고 있는데,
소식 나눠주시고, 주변 분들과, 위에 분과, 얘기해주세요.
아~~~~ 춥다 -.-;;;; ㅋㅋㅋㅋㅋㅋ
케냐, 나이로비에서
2008년 1월2일

by elliotlee | 2008/01/02 21:32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1)

C Presence

C Presence

현장으로 봉사를 다녀온 졸업생들이 그 땅에 마음을 품고 중앙아시아로 통하는 허브인 중국의 00대학에 취직이 된 것은 이미 설명 드렸죠?

지난 8월이죠. 무슬림 땅에 12년 동안 문을 두두리면서 C Presence를 준비해 왔는데, 열정있는 젊은이들이 현장에서 삶을 시작 한 것이죠.


이 친구들은 부부입니다.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는 중국 서쪽 끝자락의 땅으로 신혼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무슬림 영혼에의 깊은 사랑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캠퍼스 커플이던 이 친구들을 교내 결혼예비학교를 위해서 미래의 가정을 준비시켰었고, 3학년 때, 무슬림 땅으로 현장봉사를 데리고 갔다 왔었습니다. 그 들은 그 때 그 현장에서 그들의 대상 민족을 만나게 되었고, 그 들을 마음에 품게되었습니다. 그 들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을 살기로 헌신하였습니다. 빛을 발하는 등경위의 삶을 살기로 헌신했습니다.

이 들은 조선족입니다. 코리언 디아스포라(diaspora)의 사용하심이 보여지는 한 예입니다.
하나는 교수로, 하나는 직원으로 그 00대학을 게이트로 그리고 다시 허브로 발전 시키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학교는 저희 부부가 처음 교환교수로 일년을 지내면서 기초를 다져 놓았고, 그 통로를 통해, 후임 교환교수들이 계속하여 공을 들이고 있고, 다음 학기면, 또 다른 훈련된 일단의 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그 곳에서 삶을 살게 됩니다. 그 학교에 선한 영향력이 이렇게 몰리게 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Here Comes Ishmael" 21세기는 형제 이스마엘이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그 역할의 중요한 한 부분을 새로운 전략으로 감당하고 있고, ㅎㄴ님의 부흥의 퍼즐피스의 한 조각으로 ㅎㄴ의 때에 맞추어, 21세기의 유목민의 삶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유목민은 길을 닦는 자들입니다. 성을 쌓지 않습니다. 정착민은 땅 소유물로 그 들을 얽어 매지만, 유목민은 시간이 그 들의 삶의 원칙입니다. 그 때(chronos)가 오면, 이 목초지에서 3일길의 다른 목초지를 향해 떠납니다. ㅋㄹ스ㅊ은 이런 의미에서 유목민이어야 합니다. 자신의 성 밖으로 나와서 ㅎㄴ님의 때에(kairos), 그 들은 지시 할 땅으로 떠납니다.

by elliotlee | 2007/12/24 05:37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2007년의 여름을 마치며

제로 2007년의 여름 동안 진행되었던 모든 프로젝트를 감사함으로 마쳤습니다.

우루무치의 여름은 엷어져가고, 지난 일년 간 최선을 다했던 변방에서의 삶도 마무리를 지으며, 아내가 기다리는 집으로 향합니다. 내일 북경을 거쳐서 돌아갑니다.

직접 참가해 동역해 주셨던 분들, 여러 모양으로 마음을 합해 주셨던 분들, 가족들에게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여정에 안내자이신 그 분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by elliotlee | 2007/08/22 07:04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영향력 있는 자들이 모이다 -- [중고교영어교사 웍ㅤㅅㅑㅍ 1]

의실을 통해 영향력이 전달된다면, 그 중심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코 교사들이지요.
지난 수 년 동안 이 곳을 방문하고, 작년부터는 신강대학에서 일년을 강단에서서 청년들을 가르치면서, 좋은 영향력으로 그들을 깨울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몇 명의 좋은 선생 만으로는 되지 않기때문에, 현직 교사들을 먼저 도와서, 이 들이 그 들의 강의실을 변화시키도록 도와 드려야 겠다는 바램이 오래도록 있어 왔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이 분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어 제 2회 째 맞고 있는 초중고교 영어교사를 위한 웍ㅤㅅㅑㅍ이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What is a good teacher? (좋은 교사?)"입니다.

웍ㅤㅅㅑㅍ을 통해서 서로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장기적으로 이 초중고교교사들을 돕기위한 프로젝트가 실제로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학습의 현장이 더 능력이 넘치는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닷세 동안의 나눔과 배움으로 인하여 참가교사들이 자존감이 더욱 높아지고, 실제로 강의실에서 사용될 수 있는 교육방법들이 전달되고, 친구로, 동역자로, 지역발전의 조력자로 같이 일했으면 합니다.


[아래] J과 카작족 영어교사 K


[아래] E교수와 한족영어교사 A

[아래] 작년 제1회 웍ㅤㅅㅑㅍ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하는 L선생. 그 인연으로 저희 부부을 언니와 형부 따르듯합니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구요.



[아래] 그래요?


[아래] 제일 재미있는 Y와 함께


[아래] Perfect Melancholy Personality의 소유자 (붉은 상의)


[아래] M 교수와 교사들




by elliotlee | 2007/07/30 20:13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눈물인지 빗물인지--마지막 날에 -- [여름영어학교 4]



섯째 날, 마지막 날에는 비가 왔습니다. 금년에는 이 사막 에 심심치 않게 비가옵니다. 기후가 변해가나요? 섯 날 동안 영어전공 대학생 대상 여름학교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사랑의 무대'를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노래와 전통 춤이 어우러진 장이었습니다. 그 동안 다져진 우정을 표출하는 시간이죠.
교사들과 학생들이 같이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는 순서에서는, 모든 학생들과 선생들이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
그 들의 마음이 저희 마음에 꽂혔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아래] 교사들이 '사랑의 무대'에서 부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와 수화를 연습하고 있는 G와 C.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동안에 더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아래] 이 사막이 비를 몰고 온 우리의 청년들은 대단한 식욕을 보여주었습니다. "My Precious... " 중국 라면을 먹고 있는 이들... 무섭습니다. (^^)



[아래] 사랑의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각 소그룹들이 나와서 그룹 소개를 하고, 관객을 엔터테인하는 시간입니다.



[아래] 에릭과 재영의 조가 앞으로 나왔습니다. 로봇을 흉내낸 에릭의 코믹한 멘트를 시작으로 관객과 함께 게임을 리드해 나갔습니다.


[아래]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J과 R(제아내) 웃음을 멈출 줄 모릅니다.

[아래] 퀴즈를 풀고 있네요.



[아래] 전통 인도 춤 사위를 보여주고 있는 소피아.

[아래] English Skit (드라마)를 연출하는 학생들.




by elliotlee | 2007/07/29 11:42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이삿짐을 부치며 그리고 [사랑의 여름학교3] 계속

간은 쏜 살처럼 지나가, 교환교수의 생활을 마치고, 신강대학을 떠나는 날이 다가옵니다. 며칠을 아내가 수고하여 짐을 쌌고, 지난 밤에는 급기야, 같이 밤을 샛죠. 왜냐하면 오늘 기차로 짐을 부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루무치에 올 때는 이민 가방 두 개가 전부 였는데, 책박스를 합치니까, 짐은 두 배로 늘어났네요. 사실, 더 있는데, 새로 신강에 취직하여 살러오는 연변과기대의 졸업생 부부의 신혼 살림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이틀 후면 아내와 아이들이 먼저 연길로 돌아갑니다. 저는 여름 프로그램들을 마치고, 23일에 돌아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 없이 잘 있을 수 있을까요?

[아래] 우루무치 기차역에서 짐들을 다시 끈으로 꽁꽁 싸고 있습니다. 연길역까지 10일 걸린답니다.

[아래] 기차역에서 짐을 부치고는 아이들과 같이 점심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저희가 또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의 당서기 가족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부인은 생물학을 가르치는 교사이고 똑소리나는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석류 쥬스에 곁들인 위구르 음식들을 먹으며, 사진 찍으며, 일년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한 분들입니다.


[아래] 대학생 대상 여름학교는 계속 진행되어서, 오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Pictionary 게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임 조장으로 섬기는 재영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래] 소그룹 모임에서 자기 자신의 인생의 업 엔 다운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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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liotlee | 2007/07/28 08:23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마음 속에 꽂히는 사람들--[여름영어학교 3]

우리의 마음 속에 꽂히는 사람들을 우리는 종종 만납니다.
오래도록 생각이 나는 사람들이죠.
같이 팔짱을 끼고 서 있는 이들이 우리의 마음 속에 꽂힘니다.

[아래] 여름학교가 진행 중인 신강대학 남쪽캠퍼스에서, 사람의 체온 보다 뜨거운 날씨와 햇빛을 즐기며, 검게 그으른 그들과 같이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 학교 빌딩의 큰 라운지 바닥은 대리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음각이 되어 있습니다. 이 젊은이들이 (젊은 교사들을 포함한) 이렇게 세계를 품고,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면서, 특별한 시기인 21세기를 꾸며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by elliotlee | 2007/07/27 09:58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영혼의 터를 닦아가는 사람들 -- [여름영어학교 2 ]

지시각으로 아침 7시반에 프로그램 헤드쿼터인 제 판공실에서 모임이 시작됩니다. 이 시간에 마음이 바쁜 학생들은 벌써 교실에 들어가 있습니다.
당일 프로그램을 다시 리뷰하고, 각 순서의 담당자들의 설명을 다시 듣고, 각 반으로 흩어지기 전에, 모두 둘러서서 오늘도 깨끗한 거울이 되어 그 밝은 빛을 감쇠함 없이 전하도록 입을 모읍니다.

[아래] J가 음악시간에 대한 요약해 주고 있습니다. 오른 쪽 벽에 붙어 있는 붓글씨 기억 나시죠? 그 봄누에과 촛불에 대한 시... 금발의 교수님부터 반시계방향으로 J, J, J, C, G, 그리고 흰색 야구모자를 쓴 M이 보이는군요.


[아래]
오자 마자 각자 강의노트를 보면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네요. 숨은 그림 찾기, 돕빠 (위구르인 모자)

[아래]
학생들에게 깨끗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아침 일찍 강의실을 쓸고 닦고 광내고 있습니다. 빗질을 하는 이 분들의 마음에는 어떤 울림이 있는 걸까요?

[아래]
G가 소그룹강의 시간에 Personality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G는 미국에서 TESOL (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이 번에 중국으로 헌신해서 온 분이죠. 이 프로그램에 2년 차인 분입니다. 그런데, 이 학생 들 중에 누가 위구르족이고 누가 카작족 인지 맞추실 수 있겠습니까?


[아래] 소위 D-2반에의 강의시간입니다. 80명 중에 영어로 가장 입을 떼기 어려운 학생들입니다. 특별 교육 중인 M 교수가 보입니다.


[아래] 한족반 A-2반의 소그룹 강의시간의 전경입니다. 2년 째 이 프로그램에 교사로 참가하는 J의 유쾌한 진행이 돋보입니다.


[아래] Large Group Lecture에 참가 중인 학생들의 모습입니다.이 중에 고등학생이 하나 앉아있는데 누굴까요? 몸무게가 84Kg이고, 벤치프레스 100Kg을 드는 Daniel. ㅎㅎ
오른편의 밤송이 머리인 S는 키가 190센티고, 힙합을 좋아하는 easy-going의 도시출생의 위구르 학생인데요. 프로그램 마지막 저녁에, 제 어깨에 머리를 파묻고 어찌나 꺼이꺼이 울어대는지요. 무언가 그의 마음을 세차게 흔든 것 같습니다.


[아래] 한족과 위구르족의 합반 (C-2반)입니다. 실험적인 반인데, I am special. You are special. We all special. 을 연습하는 반인데, glitch가 많습니다. 담당하시는 Y 선생님의 지혜로운 가르침으로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아래] 리더가 가져야 될 성품들을 토론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서있는 밤톨머리의 학생은 P인데 카작족입니다. 넓은 초원에서 자라났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 음악시간에 야외에서 신강 버전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아딜, Don't Move!"를 연상 외치는 교사는 C입니다. Google에서 일하고 있죠. 이 곳 학생들의 깨끗함을 몹시 즐기고 감사 할 줄 아는 청년입니다.


[아래] 하늘에서 바라본 B-2반의 소그룹 모임 전경. 뭐 헬리콥터에서 찍은 것은 아니구요. 왼쪽에 앉아있는 안경 쓴 남학생은 투자족이라는 소수민족입니다. 투자족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구요. 아프리카에 가서 선생님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by elliotlee | 2007/07/25 22:33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특별한 당신 -- Why Are You So Special? [여름학교 첫날에]

"Special"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 영어학교 (English Camp)가 신강 대학교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마음을 갖고 온 청년들이 특별한 사람들과 만나는 다리인 셈입니다. 인생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 만큼이나 흥분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본 여름영어학교 프로그램은 연변과기대와 신강대학과기대학의 합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변과기대에서 참가하시는 두 분의 교수님과 영어교육학을 전공한 청년들, 언어학을 전공한 청년들 등이 미국에서부터 이 특별한 만남을 위해서 준비하고 기대하다가 우루무치에 도착했고, 하루간의 리어설을 마치고 첫 날 오리엔테이션과 강의들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상업영어과/영어과 전공자를 중심을 선발했고, 소그룹 활동 때 더 친밀한 나눔이 되도록, 교수:학생 비율을 고려해서 80여명을 선발했습니다. 학생들은 제가 가르치던 3개의 반의 학생들과, 상업영어과측의 요청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섞여 있습니다. 38도의 사막의 날씨보다 더 뜨거운 만남과 관계형성이 기대됩니다.

[아래] "특별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래] 참가자 모두가 참가한 자기 소개 순서입니다. 위구르족, 한족, 카작족, 몽고족, 투자족, 거기에 한국인과 미국인이 섞여서 한사람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경을 쓴 잘생긴 빨간 온의 교사는 J로 변호사를 준비하는 Cool한 청년입니다. 미해군 출신으로 항공모함에 승선 했었다고 하네요. 동생이 2006년 팀원이었죠.



[아래] 아래에 현지인 교수인 카렌의 모습이 보입니다. 신강대학측에서 본 영어학교 프로그램을 도우시는 분입니다.


[아래] 참가자 중에 혜영이의 모습도 보입니다.


[아래]
레베카와 리비가 자기 소개를 합니다.


[아래]
또 한 분의 청년이신 C선생님의 소개. 첫날부터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라는 평을 받으셨습니다.


[아래] 방학 중에 우루무치를 방문 중인 재영이가 sub-teacher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by elliotlee | 2007/07/23 12:33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위구르 족의 장래 배우자 감 조건들 비교 그리고 변화의 조짐

난 해에 처음 위구르 (2004학번) 학생들과 한족 학생들 반에서 미래의 배우자감의 조건에 대해서 토론 했었습니다. 이전 블로그 (2006년12월1일)에 그 조건들을 올려 놓았었죠.

이번에 강의를 종강하기 전에 배우자 감의 조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 토론 했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배우자의 선택". 지난 일년 동안 그들의 사고의 틀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제가 강의장 안팍에서 나누었던 것들을 어떻게 이 학생들이 받아들였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시고 지난해의 것들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작년 것을 보여드립니다. (2006년 11월1일 조사, 12월1일 게시)

2006년 위굴족 반 신부감의 조건
1. beautiful (예쁜)
2. kind (친절한)
3. good cook (요리 잘하는)
4. hard-working (근면한)
5. morally well behaving (도덕적인)
6. wise (지혜로운)
7. thin (날씬한)

2006년 위굴족 반 신랑감의 조건
1. handsome (잘생긴)
2. tall (키가 큰)
3. HONEST (정직한)
4. rich (부자)
5. kind (친절한)
6. humorous (유머가 있는)
7. fashionable (멋을 아는)
8. no smoking, no drinking, no gambling (술.담배 안하고 도박 안하는)
9. mentally and physically strong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리고 금년(2007년 6월14일 조사) 리스트입니다.

2007년 위굴족 반 신랑감의 조건
2007 Best Husband to be
1. HONEST, smart, job, patient (정직한, 지혜로운, 직업이 있어야, 인내심 있는)
2. humor, romantic (유머있는, 낭만적인)
3. polite (예의바른)
4. healthy (건강한)
5. kind (친절한)
6. good-looking (잘생긴)

2007년 위굴족 반 신부감의 조건
2007 Best Wife to be
1. Polite, job, HONEST (예의바른, 직업이 있어야, 정직한)
2. good-looking (예쁜)
3. good cook (요리 잘하는)
4. smart (지혜로운)
5. good habit (좋은 습관을 가진)
6. healthy (건강한)
7. patient (인내심있는)

"잘 됐습니다."

작년에는 정직이라는 요소가 뒷 전에 있거나,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아직 생각조차 못하던 것이었는데, 금년에는 자신의 배우자에게 꼭 필요한 요소로, 그 것도 맨 위에 등재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변화이네요.

직업이라는 요소가 들어나기 시작한 것은 학생들과 미래에 대한 준비 이야기를 많이 했었던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준비하지 않는다." "목표가 정확히 없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되지 않고, 게으르게 되는 것이고." "이런 생활을 하면, 종국에는 졸업 후에도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거리를 배회하는 자가 될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들이 표면위로 나온 결과 인 것 같습니다. 사실, 위구르족 대학생이 도시에서 일반직장을 잡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 실업의 불균형이 가장 시급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아름다운 씨가 뿌려질 밭이 준비되어 가는 군요."
"감사한 일입니다."


by elliotlee | 2007/07/17 00:09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선한 사마리아인이 된다는 것

디어 위구르 2004년 학급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세 개 반의 강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속 깊은 곳이 허전합니다.
한 주 더 강의를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종강하면, 이 곳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 바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대로, 아내는 연길로 돌아간 다고 들썩합니다. 책들을 어떻게 보낼지 기차표는 어떻게 할지 등등 말이죠. 신나는 모양입니다.
아내는 고생이 많았죠. 저와 아이들 뒤치닥거리 하느라고요. 혜영이는 일년을 한족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연길에 돌아가면, 국제학교에는 일년을 유급을 해야 되는데, 혜영이를 설득시키는 것이 정말 힘들군요.미국에 가서 일년만 공부하고 오게 해달라고 딸의 서운한 눈빛을 무시하기 힘드네요. "혜영아 미안하다."

판에 크게 LAST CLASS라고 쓰고 그동안 제가 해왔던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너희가 21세형의 인간들이고 중앙아시아 시대의 주역이니 그 것에 걸맞은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말라. 한 손에는 Skills, 다른 한 손에는 Honesty를 준비해서 들고 살아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라. 너희들이 무엇이 되던지, 교사가 된다면, 학생들이 닮고 싶어하는 선생님이 되고, 기업을 한다면, 직원들의 닮고 싶어하는 기업가가 되기 바란다...

그리고 점심 식사를 학생식당에 가서 길게 식탁을 이어 놓고는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오늘 따라 말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학생들이 꼭 떠나야 하냐고 똑같은 질문을 또 합니다. 언제 돌아올거냐고 또 물어봅니다. 자기 고향에는 언제 방문 할 거냐고 물어봅니다.

대학교 3학년씩이나 된 녀석들이... 애들처럼....
꺽...

묵묵히 손으로 그 들의 아픈 부분들을 감싸 쥐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매 번 강의가 시작하기전에 매 학생에게 "어떻게 지냈니?" 라고 인사하면서 교실을 한바퀴 도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매 번 강의가 끝나면, 문 앞에 서서 일일이 인사하고 악수하고 보내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기 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by elliotlee | 2007/07/05 22:17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인사이동

기치 않은 인사이동이 있습니다.
리는 정든 곳과 친구들을 떠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구요.
이렇게 우
리가 계획했던 일과 정반대로 환경이 움직이면, 우리는 당황합니다. 그리고 고민합니다.

그러나, 그 분의 인사이동은 실수가 없습니다.


국에 온지 14년. 신 강에 11년.
신 강지역에서 계신 백인 외국인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 이 곳에 계셨던 H 선생님 가정.

이제 그 가족이 떠납니다.
일년 마다 하는 비자의 연장이 거 부당했습니다.
추방의 프로세스의 한 방법이지요.


개척과 연합이라는 원칙을 삶으로 보여주셨던 분들이었습니다.

자녀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곤 했다는 가족...
"엄마, 우리는 왜 한국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서 갖다가, 한국사람들이 오면 떠나요?"

상이 모두 아는 부흥사가 아니었던 분들.
그러나, 현지인들과 중국공안만이 그 들이 하고 있던 일들을 알고 있었던 분들.
하늘에 상급이 있으신 분들.

ㅎㄴㄴ의 뜻을 읽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더구나 그를 순종하는 것은 더더욱이 쉽지 않죠. 이 분들이 이 곳 신장 오셨을 때 그러했듯이, 그렇게 이 분들은 또 그렇게 순종의 발걸음을 떼고 계십니다.

섭하지만, 축복합니다. 그리고 기대됩니다.
왜냐하면 확실한 그림이 있는 최고경영자의 인사이동이기 때문입니다.





by elliotlee | 2007/06/17 18:09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사고의 순간에 느낀 보호하심

랫만에 뵙고, 멀리 이 곳 까지 방문하신 아버지를 모시고 이 곳 저 곳을 다니고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세시간 떨어진 투루판에 다녀왔습니다. 투루판에 진입하기 직전에 있는 화염산의 온도가 섭씨 55도 였던 뜨거운 날씨였지요. 저희가 덥다고 덥다고 하니, 현지인들은 오늘은 '량콰이' 시원하다고 기를 팎 죽이는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은 바람도 부는데 뭐가 덥냐구요. 화염산은 60도가 보통이고, 기록은 70도라구 하는 군요. 이 들이 이야기 하는 숫자는 날씨와 관계된 숫자라기보다 요리 할 때 쓰는 숫자 아닙니까?

아오는 길에 저희의 ' 감사할 목록'에 추가될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려서 우루무치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의 2차선에 큰 바퀴 16개의 트럭이 저희 앞을 달리고 있었고, 저희 차가 그 뒤에서 100여 미터 떨어져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강하고 뜨거운 햇빛과 끝이 보이지 않는 투루판 분지의 단조로움이 졸음을 오게 하기에 딱 알맞다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앞에서 1차선을 달리던 18인승 벤이 2차선의 트럭의 오른쪽을 쾅하고 받더니, 오른쪽 바퀴가 분리되어 다른 쪽 차선으로 휘익 날라가는 것이 꿈처럼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충돌하면서 생긴 파편들이 차 앞으로 날리고 회청색 연기가 피어 올랐습니다. 저희 차 (저희 가족이 탄 12인승 벤)의 기사가 '워더티엔나' (Oh My God!)을 연발하면서 지그재그로 운전하며, 파편들을 피하며 도로의 노견으로 차를 세웠습니다. 이 때는 이미 저희 차가 대형 트럭을 스치듯 지나쳤고, 충돌하여 옆으로 누운 18인승 벤의 후면에 10여 미터 뒤에 겨우 세울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Thank God'

와 운전기사는 바로 내려서 앞의 차를 향해 뛰어갔습니다. 사상자가 없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차는 옆으로 누워있었고 안에서 10여명의 승객과 운전기사가 깨어진 차의 앞 창을 통해 나왔습니다. 부축을 해서 노견에 앉혔습니다. 팔에 피가 흐르는 사람, 머리를 움켜쥐고 나오는 사람...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 크게 외상을 입은 사람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어느 한 사람도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반바퀴만을 굴렀기에 망정이지, 완번히 한 바퀴 굴렀으면, 사상자가 나올 뻔 했던 것 같습니다.
리를 부딪힌 승객들이 있었고, 한 노인은 아마 허리를 다치신 것 같았습니다. 사고차량의 기사와 의논한 후, 저희 차로 경미한 부상자들을 세 명을 우루무치시까지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부상이 중해 보이는 분들은 구급차를 기다리기로 했고, 경미한 분 세 분을 태웠습니다. 이 사건의 와중에 노견에 정차한 차는 저희 차 한 대 밖에 없었고 다른 차들은 모두 곁을 지나쳐 갔습니다. 흠....



집힌 18인승 벤의 다른 한 쪽 모습입니다. 자동차의 전면 오른쪽이 충돌난 부분이고 바퀴는 중앙선을 넘어 다른 편 차도로 가있었지요. 휘발유 탱크에 불이 붙이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만, 기름이 새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사고 벤은 이태리에서 디자인하고 중국에서 조립생산하는 iveco라는 차종입니다.
저희는 부상자들 싣고, 바로 운전해서 우루무치시로 향했습니다.

by elliotlee | 2007/05/28 08:43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항상 대답이 준비되어 있어야 할 질문들

1.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는가? 무엇을 싫어하는가?
2. 당신은 무엇을 소망하는가?
3. 당신의 목표와 소망은 무엇인가? 무엇을 추구하는가?
4. 당신이 무엇인가를 성취하기 위해 계획하고 구상한 것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5.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당신이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당신은 무엇에 대해 걱정하는가?
6. 당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7. 당신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8. 당신은 어디서 안락함, 자유, 즐거움, 안정감을 느끼는가?
9. 당신은 무엇을 신뢰하는가? 당신은 무엇 혹은 누구에게 당신의 소망을 두는가?
10. 당신은 누구를 기쁘게 해야 하는가? 누구의 의견이 당신에게 중요한가? 당신은 당신의 욕망을 실현할 것인지에 대해 누구에게 허락받아야 하는가?
11. 당신은 성공/실패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2. 당신을 행복하고 부요하고 안전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13. 당신에게 가장 기쁨은 주는 것은 무엇인가?
14. 당신의 권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5. 당신은 무엇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기도하는가?
16. 당신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17. , 하나님, 당신 자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믿음은 무엇인가?

by elliotlee | 2007/02/23 17:59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21세기 영향력의 허브로서의 연변과기대의 역할

MEMORANDUM
제목: 21세기 영향력의 허브로서의 연변과기대의 역할
수신: 김진경 총장님
발신: 이경호 (재료기계자동화 공학부)
날짜: 2006-03-13
구분:
총장님, 지난 주 브리핑 드렸던 2'1세기 영향력의 허브로서의 연변과기대의 역할'에 대한 요약입니다.
연변과기대는 지난 13년간 자립에 이은 국제적 영향력이 중국의 학생들에게 전해지는 통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더불어 평양에 평양과기대를 건축하므로 같은 역할을 인접한 북한을 위해서도 있게 되었습니다.
21세기에 연변과기대는 영향력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경을 확장하며, 미래를 위해 과감히 지도 밖으로 나가는 노력을 경주하여, 전략적 위치를 견고히 해나가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눈앞의 당면한 과제입니다. 지리적으로 본다면, 극동지방의 연해주와 몽골과 무엇보다 서쪽으로 중앙아시아로 활동무대를 확장하는 비전과 준비가 필요 때입니다.
중국은 글로벌 경제시대라는 흐름에 발맞추며 지난 동서양의 문화와 경제의 물류를 실어 날랐던 실크로드 부활을 준비해 왔습니다. 서부지역 대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유라시아대륙경제권과의 연계를 내세우는 ‘21세기 실크로드 시대 준비해 왔습니다. 시안에서 신강성 성도 우루무치를 지나 카작스탄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를 사막 위에 건설하였고, 우루무치를 게이트로 사용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을 조용히 그러나 치밀하게 진행하여 왔습니다. 중국은 이제 아스팔트와 철의 실크로드를 통해 엄청난 물류을 중앙아시아로 보내게 것입니다. 이를 통해 중국은 계속 고도성장을 유지하면서 경제발전을 지속시켜 나갈 것입니다. 지난 98년에는 우즈벡키스탄 카작스탄, 키르기스탄의 대통령들도 고대의 영광이었던 실크로드를 부활시키자는 대명제에 합의하고 진행하여 왔습니다. UN Development Program 실크로드 관련 프로젝트를 두만강 프로젝트와 더불어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중국 13억의 무게는 바야흐로 서쪽으로 중심이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류는 영향력의 흐름입니다. 연변과기대는 () 실크로드 흐름에 동승해야 합니다. 물류의 게이트가 되어야 하며, 허브의 역할을 있도록 발상의 변환(paradigm shift) 하고, 사고의 틀과 논리를 다듬고,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것입니다.
() 실크로드 평양과기대와 더불어 연변과기대의 하나의 비전에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21세기에 가장 주목 받는 흐름이 이것이며, 정확하게 조율되어 훈련 받은 다양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들이 필요하며, 연변과기대의 열정과 진취적 창의력을 가진 인재들을 보내야 곳이기 때문입니다.
연변과기대는 이미 2001년부터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신강성, 영하 회족 자치주에 매년 학생 교육봉사팀을 파견하면서, 교육과 문화 교류를 시행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서 문화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적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교두보의 개척을 위해서 가지 시급한 일들이 있습니다. 중국은 신강대학을 다민족 대학을 특성화하면서, 대학을 () 실크로드 중요 거점으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2004년도에 이미 학생 4 명을 넘어서는 크기의 대학이 되었으며, 중앙 정부의 특별한 관심하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강대학과의 밀접한 교류는 연변과기대의 () 실크로드 비전을 실제로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인적 교류를 통해 교두보를 세우는 작업을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신강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수교환과 교환학생들을 주고 받는 것이 시급한 일입니다.
지난해 2005 8월에 상훈 부총장, 박상일 대외협력처장 12명의 연변과기대의 교수들이 방문하여 신강대학의 주요 영도들과 회담을 가졌으며, MOU교환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금년 3월말 , 박상일 처장 등이 직접 신강대학을 방문하여 본격적 행정 절차를 밟아 나갈 예정입니다. 늦어도 2006 5 중에 총장님께서 신강대학을 방문하셔서 자매결연을 체결하실 있으시면, 가을부터 교수/학생 교환이 가능합니다. 현재 이를 위해 학술발전처와 대외협력처, 그리고 총장실과 함께 다각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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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liotlee | 2006/03/17 14:41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소영 12월13일 화요일(4회차) 회의

소영 12월 13일 화요일(4회차) 회의

조회
Draft | 2005/12/13 (화)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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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실수를 조심해야 하겠다.
남의 실수를 지적하는 서두를 하지 말고, 이런 방법도 있다고 제시를 해야 할 것 같다.
donation물품은 itemization해서 물품을 기증하도록 한다.
Spiritual adoption의 기회를 제공
호림이 부친은 내년 7월 한국으로 가기때문에 이번 겨울만 일을 할 예정이다. 한달에 300원 지급한다. 공구리와 전기풀무 값으로 1000원을 지급했다.
탄은 한달에 1톤/300원 이 필요하다.
현 대장과 금요일에 만나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자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안병렬 교수도 시내에 도서실을 하고 있다.
모든 정보를 재분배하는 역활은 금물
한국의 교인들은 물질적 후원뿐 아니고, 일(봉사)을 해보아야 한다.
달력을 만드는 것은 어떤가?
꿈재단은 자율모임을 만들어 운영하다가 봉사를 하는 기능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회의기록>
작성일:12 13
작성자:박경호
1. 일자: 2005 12 13 화요일(4회차)
2. 회의 시간: 08:00~09:10
3. 회의장소:이경호 교수님 연구실
4. 참석자: 박세영, 이경호, 박경호
- 금일 양승돈 교수님은 학부회의 준비로 참석못함
5. 회의 내용
추진된 내용 점검
- 12 2일부터 관리인력 근무시작
관리인:호림이 아버지, 매일 오후에 나와 불떼주고, 물받는일, 06 7월에 한국에 가기로 되어있음, 300 사례로 월말에 지급 예정
석탄 1 300
- 12 2 바닥시멘트 공사, 화장실 난로 설치, 석탄 1 구입 공사비 석탄구입비 합계:1,000(박세영 교수님 선지급)
- 좌식 책상 제작 아직 못함, 금주 목공실에 가서 처리할 예정:박세영 교수님
- 이경호 교수님 제자의 인력투입 아직 당사자와 논의 안됨
- 후원개발용 사업소개 자료 완성:박경호 소장
금일 회의시 제안된 내용
- 현물후원이 필요한 리스트를 뽑아서 웹에 올리고, 후원한 분의 이름을 후원물품에 명시하는 필요하다고
-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이외에 정식 홈페이지 필요함
- 12 15() 양승돈 교수님댁에서의 회동은 양승돈 교수님 계획하에, 모임을 갖을 있으시면 양승돈 교수님이 이메일을 주시기로 , 이경호 교수님 1222 출국예정이시고 12 15 5~6 학부일로 모임이 있으나, 모임 바로 참석가능
박경호 소장, 박세영 교수님 15 저녁 가능
- 화장실 창문 방풍 공사 요함
- 출입문 비닐 새것으로 막는 공사 요함:박세영 교수님이 호림이 아버지에게 물어보시고 그분이 공사가능하면 바로 실시하는 것으로
- 다음 (20) 오후에 개소식 하면 어떨지?;마을 현대장과 점심식사하면서 상의하는 것이 좋을듯함
- 주중에 구입해야 :박경호 소장이 주중 시간이 되시는 교수님과 구입, 책구입 예산은 재단에서 지출
- 공부방 관리인력으로 과기대(또는 연변대) 재학중인 재단 장학생들 알아보기로
차후계획
- 현대장 금요일 점심 12 만나 식사예정(최종적인 약속은 전화상으로 다시 연락하기로 :박세영 교수님), 브리핑 준비:박경호 소장
- 금요일 오후 1 30~2 30 대청소 예정(책꽂이, 바닥, 장판 청소, 쓰레기 처리)*3 박세영, 이경호 교수님 수업 있음
- 금요일에 청소되면 토요일 오후에 각자 책갖다놓기로
- <공지>책구입은 목요일 오전 아니면 오후에 계획이오니, 시간이 되시는 교수님은 박경호 소장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회의
- 1220 오전 8, 이경호 교수님 연구실

by elliotlee | 2005/12/13 20:17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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