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8일
이삿짐을 부치며 그리고 [사랑의 여름학교3] 계속
시간은 쏜 살처럼 지나가, 교환교수의 생활을 마치고, 신강대학을 떠나는 날이 다가옵니다. 며칠을 아내가 수고하여 짐을 쌌고, 지난 밤에는 급기야, 같이 밤을 샛죠. 왜냐하면 오늘 기차로 짐을 부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루무치에 올 때는 이민 가방 두 개가 전부 였는데, 책박스를 합치니까, 짐은 두 배로 늘어났네요. 사실, 더 있는데, 새로 신강에 취직하여 살러오는 연변과기대의 졸업생 부부의 신혼 살림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이틀 후면 아내와 아이들이 먼저 연길로 돌아갑니다. 저는 여름 프로그램들을 마치고, 23일에 돌아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 없이 잘 있을 수 있을까요?
[아래] 우루무치 기차역에서 짐들을 다시 끈으로 꽁꽁 싸고 있습니다. 연길역까지 10일 걸린답니다.


이틀 후면 아내와 아이들이 먼저 연길로 돌아갑니다. 저는 여름 프로그램들을 마치고, 23일에 돌아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 없이 잘 있을 수 있을까요?

[아래] 기차역에서 짐을 부치고는 아이들과 같이 점심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저희가 또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의 당서기 가족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부인은 생물학을 가르치는 교사이고 똑소리나는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석류 쥬스에 곁들인 위구르 음식들을 먹으며, 사진 찍으며, 일년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한 분들입니다.

[아래] 대학생 대상 여름학교는 계속 진행되어서, 오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Pictionary 게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임 조장으로 섬기는 재영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래] 소그룹 모임에서 자기 자신의 인생의 업 엔 다운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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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7/28 08:23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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