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당신 -- Why Are You So Special? [여름학교 첫날에]

"Special"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 영어학교 (English Camp)가 신강 대학교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마음을 갖고 온 청년들이 특별한 사람들과 만나는 다리인 셈입니다. 인생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 만큼이나 흥분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본 여름영어학교 프로그램은 연변과기대와 신강대학과기대학의 합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변과기대에서 참가하시는 두 분의 교수님과 영어교육학을 전공한 청년들, 언어학을 전공한 청년들 등이 미국에서부터 이 특별한 만남을 위해서 준비하고 기대하다가 우루무치에 도착했고, 하루간의 리어설을 마치고 첫 날 오리엔테이션과 강의들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상업영어과/영어과 전공자를 중심을 선발했고, 소그룹 활동 때 더 친밀한 나눔이 되도록, 교수:학생 비율을 고려해서 80여명을 선발했습니다. 학생들은 제가 가르치던 3개의 반의 학생들과, 상업영어과측의 요청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섞여 있습니다. 38도의 사막의 날씨보다 더 뜨거운 만남과 관계형성이 기대됩니다.

[아래] "특별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래] 참가자 모두가 참가한 자기 소개 순서입니다. 위구르족, 한족, 카작족, 몽고족, 투자족, 거기에 한국인과 미국인이 섞여서 한사람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경을 쓴 잘생긴 빨간 온의 교사는 J로 변호사를 준비하는 Cool한 청년입니다. 미해군 출신으로 항공모함에 승선 했었다고 하네요. 동생이 2006년 팀원이었죠.



[아래] 아래에 현지인 교수인 카렌의 모습이 보입니다. 신강대학측에서 본 영어학교 프로그램을 도우시는 분입니다.


[아래] 참가자 중에 혜영이의 모습도 보입니다.


[아래]
레베카와 리비가 자기 소개를 합니다.


[아래]
또 한 분의 청년이신 C선생님의 소개. 첫날부터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라는 평을 받으셨습니다.


[아래] 방학 중에 우루무치를 방문 중인 재영이가 sub-teacher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by elliotlee | 2007/07/23 12:33 | 엘리엇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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